4월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려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해외건설협회가 해외건설 업체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외건설 타당성 분석 실무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해외 프로젝트의 성패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기술적·경제적 요인들을 평가,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해 국내 업체들의 해외 프로젝트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해외프로젝트 타당성분석 이론 및 실습, 해외 플랜트 타당성분석 사례, 해외토목 수주 타당성분석 사례 등으로 해외건설 업체 임직원의 해외 프로젝트 타당성분석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건설협회는 이번 과정에 이어 '해외건설 계약·클레임 실무과정', '해외 신도시 및 개발 실무과정'을 5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처 : 교육훈련실 (02)3406-1079, 1088, 1057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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