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5과목 강의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중·소 건설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해외건설 비즈니스 영어 기초실무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해외건설 업무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중·소 건설기업 임직원의 해외건설 비즈니스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 내용은 프레젠테이션 기술, 해외건설 수주영어, 공사관리 실무영어, 협상관련 영어, 해외금융관련 영어 등의 5개 과목으로 이뤄져 있다.
해외건설협회는 이번 과정에 이어 4월 말부터는 '해외건설 타당성 분석 실무과정'을 실시한다.
문의처 : 교육훈련실 (02)3406-1079, 1088, 1057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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