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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롯데카드는 26일 여행 마일리지인 트래블마일을 1500원당 최고 3마일 적립해주는 '플래티넘 위버스카이 카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항공권, 좌석승급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트래블마일은 일반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500원당 1마일, 외국ㆍ롯데면세점, 골프장 등에서 결제하면 2마일을 각각 적립해주고 월 실적이 300만원을 넘으면 초과액에 대해 추가로 1마일을 적립해준다.
롯데카드는 "이 카드는 유명 레스토랑, 스파, 호텔, 면세점, 골프장의 할인 혜택도 있다"며 "15만원의 연회비를 뛰어넘는 혜택으로 우수 회원의 로열티를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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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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