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유비컴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이틀째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5일 오전 9시45분 유비컴은 전거래일 대비 2.12% 오른 867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삼성증권 창구로 매수물량이 유입되고 있으며 장중 878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유비컴은 지난 21일 최대주주가 김은종 외 4명에서 아이비케이제삼호사모투자전문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5.76%이다.
이후 22일 7.20%까지 오르며 급등마감했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