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5월 극장가 기대되는 섹시남, 제이크 질렌할&조니 뎁

시계아이콘01분 0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5월 극장가 기대되는 섹시남, 제이크 질렌할&조니 뎁
AD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소스코드'와 '캐리비안의 해적-낯선조류'(이하 캐리비안 해적4)의 두 섹시남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과 섹시한 매력으로 ‘할리우드 핫가이’로 떠오른 '소스 코드'의 제이크 질렌할과 독특한 스타일과 말투,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 받는 '캐리비안의 해적4'의 조니 뎁이 그 주인공.


'트와일라잇'의 서밋 엔터테인먼트와 '스파이더맨''2012''미션 임파서블 3' 등 할리우드의 최강 제작진이 참여한 '소스 코드'의 제이크 질렌할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싱글남,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물에 이름을 올리며 그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페르시아의 왕자''브로크백 마운틴'에서 관객과 평단을 모두 만족시킨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과 흥행성 모두 갖춘 배우로 거듭난 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로 통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남성 잡지인 ‘맥심’과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4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이크 젤렌할은 시공간 이동 프로그램 ‘소스 코드’에 접속해 8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테러범을 찾아 미래를 구해야 하는 극한의 미션을 부여 받은 콜터 대위 역으로 열연한다.


제이크 질렌할의 섹시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소스 코드'는 기발한 상상력과 스토리로 제 2의 '인셉션'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유력 영화 전문지 ‘엠파이어’가 ‘지금 당장 극장으로 달려가 보고 싶은 영화 TOP 10’으로 선정하며 상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국 개봉 후 연일 쏟아지는 찬사와 호평을 받고 있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소스 코드'는 오는 5월 4일 국내 개봉하여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국내 관객을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섹시남’은 5월 19일 개봉 예정작인 '캐리비안의 해적4 '의 조니 뎁이다.


짙은 아이라인과 치렁치렁한 장식, 독특한 머리스타일과 말투, 흐느적거리는 행동으로 최악일 것만 같은 캐릭터를 매력적이고 섹시한 ‘잭 스페로우’로 탄생시켰던 조니 뎁은 새로운 여주인공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 4년 만에 해적으로 복귀한다.


'캐리비안의 해적4'는 잭 스패로우가 영원한 젊음을 약속해주는 ‘젊음의 샘’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그의 과거 연인이었던 안젤리카(페넬로페 크루즈)와 악명 높은 해적 ‘검은 수염’이 서로 얽히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