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은 삼정KPMG를 통해 수행한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인 'KEEPS'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했다고 24일 밝혔다.
'KEEPS'(KOSPO Evolutionary Efficient & Powerful System)는 남부발전 고유의 ERP 구축 프로젝트로 지난 2009년 9월 시작된 이후 10개월간의 구축 기간을 거쳐 지난해 8월 1일 통합가동에 들어갔으며, 지속적인 시스템 보완 등 7개월의 안정화 작업을 통해 이번에 준공됐다.
남호기 사장은 "KEEPS를 통해 경영자원 활용의 최적화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면서 "2020년 세계 10위권의 전력기업 도약의 비전달성을 위한 시스템 경영기반이 완성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