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배우 이지아와 가수 서태지의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으로 이지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가 내림세다.
22일 오전 9시36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일 대비 60원(2.54%) 하락한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이지아와 서태지의 이혼설이 터져나온 가운데 키이스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지아가 서태지와 위자료 및 재산분할 등 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지아는 위자료 5억원, 재산분할 명목으로 50억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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