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전북은행이 22일 전날 발표한 1분기 실적 실망감으로 소폭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전북은행은 전일보다 20원(0.34%) 하락한 59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북은행은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8.5%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 2.7% 줄었다고 발표했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동안 자산이 25% 가까이 늘어난 만큼 자산건전성 안정화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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