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순익 9억6800만달러(주당 50센트) 기록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모건스탠리의 1분기 순익이 지난해에 비해 45% 감소했으나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21일 모건스탠리는 1분기 순익이 9억6800만달러(주당 50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익인 17억8000만달러(주당 99센트)에 비해 45% 급감한 수준이다. 그러나 전문가 예상치(주당 42센트)는 상회했다. 순 매출은 16% 줄어든 76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가 채권거래 점유율 및 브로커리지 수익성 개선에 나서는 등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되찾기 위해 애쓰고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제임스 고먼 CEO가 자리에 오른 지난해 초 이후 모건스탠리의 주가는 12% 가량 떨어진 상태다.
한편 모건스탠리가 40% 지분을 가지고 있는 미쓰비시 UFJ 모건스탠리는 지난해에만 18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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