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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기적의 오디션>에 김갑수와 곽경택 갑독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이들은 프로그램에 먼저 합류한 이범수와 함께 숨은 인재를 직접 선발, 트레이닝 하는 프로그램 전 과정에 참여하는 ‘드림 마스터즈’로 활약할 예정이다. <기적의 오디션>은 최근 지역예심을 마쳤고, 서울 지역예심과 미국 LA예심만을 남겨두고 있다. 특히 LA 예심 오디션에서는 영화 <007 어나더데이>에서 북한 장교 역을 맡았던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 윌 윤 리가 참여한다. 우승자에게는 2억 원의 상금과 SBS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캐스팅 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적의 오디션>은 6월 말 방송예정이다.
10 아시아 글.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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