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SC금융지주)는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환경부와 녹색 구매 자발적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구매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신규 협약 기업 15개사와 재협약 기업 16개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금융권에서는 SC금융지주를 포함해 2개 기업이 신규로 참여했다.
이번 녹색구매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녹색 제품 구매와 생산에 앞장서게 되며, 정부는 기업의 환경 경쟁력 제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저탄소 녹색 생산 및 소비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앤 디포이(Ann DePoy) SC금융지주 구매팀 총괄 상무는 "환경부와의 자발적 협약을 통해 내부적으로 녹색 제품 우선 구매를 위한 규정 강화 및 구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녹색 구매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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