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다음이 급락세다. 증권사들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해소됐다며 목표가를 높였지만 10만원을 훌쩍 넘은 주가에 차익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9시20분 현재 다음은 전날보다 3800원(3.49%) 내린 10만5200원을 기록 중이다. CLSA와 CS가 각각 매도상위 2, 5위일 정도로 외국계를 통한 매도세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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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화증권은 다음 목표주가를 12만7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되고 실적도 좋다는 판단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21일 "현 주가는 12MF EPS의 12.8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는 벗어났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을 느낄 수준은 아니며 앞으로도 실적을 반영하는 상승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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