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 정부는 3월 11일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의 이재민들을 위해 주택 6만채를 제공할 계획이며 6000억엔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영식기자
입력2011.04.21 01:47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 정부는 3월 11일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의 이재민들을 위해 주택 6만채를 제공할 계획이며 6000억엔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