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인트론바이오가 슈퍼박테리아 분자 진단제를 판매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10시9분 현재 인트론바이오는 전날보다 380원(6.13%) 오른 658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인트론바이오는 LG생명과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VRE(Vancomycin Resistant Enterococcusㆍ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슈퍼박테리아 분자진단제에 대한 진단 임상시험을 완료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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