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인트론바이오테크놀러지가 개발한 기술이 해외전문학술지에 실렸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9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인트론바이오는 전날보다 470원(7.77%) 오른 652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인트론바이오는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CLP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Q-열(Q-Fever) 진단기술이 진단관련 해외전문학술지인 ‘Molecular Diagnosis & Therap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진단기술은 질병관리본부(주혁 박사팀)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연구결과는 온라인에 이미 공개됐고 조만간 오프라인 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사례는 지난해 CLP기술의 바이러스 검출 활용 사례(Journal of Clinical Microbiology 48: 615-616, 2010)에 이어서 CLP 기술이 바이러스뿐 아니라 세균 검출에도 매우 효과적(100배 민감도)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된 진단기술은 생물학적 테러에도 사용되는 Q-열의 원인균(콕시엘라균, Coxiella burnetii)을 세계 최고의 민감도로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진단기술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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