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덕전자가 증권사 호평에 20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23분 대덕전자는 전일대비 4.42% 오른 1만1800원에 거래중이다.
대덕전자는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대덕전자에 대해 인쇄회로기판(PCB)업체 중 최상의 성장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과거 6년간(2004~2009년) 연 3천억원대 매출이 이어졌으나 지난해 매출액 5307억원, 2012년 7407억원의 매출이 예상돼 PCB업체 중 최상의 성장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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