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제너시스템즈가 국내최초로 mVoIP 음성엔진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9일 오후 1시18분 제너시스템즈는 전일대비 14.87% 급등한 2665원에 거래중이다.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제너시스템즈는 이날 키움과 대신증권으로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제너시스템즈는 이날 장중 국내 최초로 mVoIP 음성엔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VoIP 서비스는 저렴한 요금이란 장점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서비스 사업자들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시도하고 있는 시장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