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 재테크 달인]서울 6곳 717가구… 영등포·강남 등 역세권 소재 눈길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지난 2월 도시형생활주택의 인허가 실적은 총 2567가구로 1월(3297가구)보다 22% 줄었다. 대기 수요가 일부 소진되고 추가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업자들이 인허가를 미룬 탓이다. 하지만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과 주인 거주용 일반주택 1가구의 복합건축이 허용되는 이달부터는 다시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는게 정부의 설명이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들의 조사에 따르면 연내 분양 예정인 서울 지역의 도시형생활주택 단지는 6곳 717가구다. 대부분이 역세권에 위치한데다 인근 편의시설까지 인접해 수요자들의 관심도 기대된다.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147가구=대성산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103일대에 147가구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이하 영등포점) 등으로 구성된 타임스퀘어가 위치하고 있다. 서울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및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로 서울 도심 및 강남, 경기지역을 오가는 다양한 버스노선이 갖춰져있다.
▲강남구 청담동 89가구=신원종합개발은 강남구 청담동 청담제일시장을 재건축해 37㎡ 89가구를 분양한다. 분양시기는 4월로 갤러리아백화점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 위치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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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 91가구=SK디앤디는 강동구 길동 456일대에 오피스텔과 함께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한다. 4월 분양할 예정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이 걸어서 5분이다. 천호대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이 용이하다.
▲동작구 대방동 141가구=한원건설은 동작구 대방동 339일대에 22~46㎡ 141가구를 5월에 분양한다. 서울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 걸어서 2분 거리로 대방역에는 서울 도심지역으로 이동하는 다양한 버스노선이 운행 중에 있다. 여의도가 차량으로 2~3분 이내면 닿을 수 있어 직장인 수요가 기대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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