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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LG생활건강의 '숨37'이 자연발효 성분으로 촉촉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수분크림 '숨 워터풀 타임리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과 젤 타입의 '숨 워터풀 타임리스 워터 젤 크림'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발효 대나무 수액, 발효꽃, 발효 과일수 등을 기본 원료로 만들어 피부가 이상적인 수분 함유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 속과 밖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수분 전문 라인.
다량의 미네랄과 비타민, 아미노산의 영양 성분이 초미립자화 된 '발효 대나무 수액'이 들어 있어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을 전달하고 피부 사이사이에 촘촘하게 침투해 수분밀도를 높여주는 보습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발효 눈 연꽃' 성분과 붉은 토끼풀, 히비스커스, 금은화 등의 꽃 발효 성분이 피부를 근본적으로 환하게 밝게 가꿔주며, 각각 다른 효능을 지닌 3가지 꽃이 함께 발효된 성분들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해준다. 각각 50㎖ 용량이 8만원 선.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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