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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윌리엄 왕자가 선택한 허니문 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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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닷컴 "전 세계 왕실이 선택한 호텔을 소개합니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지난해 11월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약혼이 발표되면서 왕실의 결혼식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들 신혼부부가 어디로 신혼여행을 떠날지에 대한 궁금증도 날로 확산되고 있다.


왕실 커플은 어떤 허니문을 보낼까? 왕실에서 선택할만한 호화로우면서도 우아한 경험을 원하는 예비 신혼부부들과 세기의 결혼식에 대해 궁금해하는 이들을 위해 세계적인 온라인 호텔예약 전문 사이트 호텔스닷컴이 왕실이 선택한 전 세계 호텔을 공개한다.

◆영국 왕실의 윈저 가문이 즐겨 찾는 코튼 하우스


코튼 하우스는 카리브해 무스틱섬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로 오랫동안 영국 왕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국 왕실인 윈저 가문이 즐겨 찾는 곳으로, 1990년대 후반 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공이 머문 것으로 유명하며, 윌리엄 왕자와 약혼녀인 케이트 미들턴 또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 몇 차례 방문한 바 있다.

코튼 하우스는 총 17채의 프라이빗 빌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수영장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집사, 요리사 및 객실 관리자 등 전담 직원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섬 주위를 둘러 보고자 할 경우, 전용 골프카트도 제공된다.


이처럼 고급 휴양지인 무스틱섬이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바로 아름답게 펼쳐진 해변가에서 호젓한 낭만을 누릴 수 있으며,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낚시 등 다양한 수상 레져 활동도 즐길 수 있기 때문.


이외에도 승마, 테니스, 스파등 다양한 야외 활동이 제공되고 있어, 편안한 휴식과 활기찬 모험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최상의 리조트이다.


5성급 코튼 하우스의 객실 요금은 1박당 67만원 정도부터 시작하며, 예약은 호텔스닷컴 홈페이지(http://kr.hotels.com/) 또는 호텔스닷컴 무료 콜센터(00798-14-800-7641)를 통해 가능하다.


英 윌리엄 왕자가 선택한 허니문 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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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이 머문 후카 롯지


뉴질랜드 타우포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후카 롯지는 와이카토 강변을 따라 펼쳐진 17에이커 규모의 광활한 녹지대 위에 들어선 휴양지로, 1920년대부터 왕실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세계 최고 호텔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는 이 호텔은 여행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풍광은 제아무리 눈 높은 여행객이라도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조용하고 호젓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통나무집 분위기의 스위트룸과 두 채의 전용 별채(코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별로 최대 8명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 별채(코티지)의 경우,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에드워드 왕자, 에딘버러 공작, 켄트 공작 부인, 네덜란드 베아트릭스 여왕 등이 즐겨 찾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투숙객의 완벽한 사생활 보장은 물론, 타우포 중심가까지 차로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편리함도 누릴 수 있다.


5성급 후카 롯지의 객실 요금은 1박당 170만원부터 시작하며, 예약은 호텔스닷컴 홈페이지(http://kr.hotels.com/) 또는 호텔스닷컴 무료 콜센터(00798-14-800-7641)를 통해 가능하다.


英 윌리엄 왕자가 선택한 허니문 여행지는?

◆스페인 소피아 여왕이 휴식을 취하던 곳, 멜리아 하노이


멜리아 하노이는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4성급 호텔로, 많은 왕실 손님을 모시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페인 소피아 여왕이나 영국 앤 공주, 또는 브루나이 왕실 가족이 머물며 휴식을 취하던 방에 곧바로 체크인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는 뜻.


왕실의 일원이 된 듯한 느낌마저 주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객실로 유명한 멜리아 하노이는 총 22층으로 구성돼 있어 하노이 주변의 공원과 강, 호수 등이 한 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한다. 왕실의 일원처럼 근사한 도착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헬리콥터를 타고 멜리아 하노이의 헬리콥터 착륙장에 내려서는 옵션도 고려해보자.


4성급 멜리아 하노이의 객실 요금은 1박당 10만원부터 시작하며, 예약은 호텔스닷컴 홈페이지(http://kr.hotels.com/) 또는 호텔스닷컴 무료 콜센터(00798-14-800-7641)를 통해 가능하다.


英 윌리엄 왕자가 선택한 허니문 여행지는?

◆영국의 다이애나비가 선택한 카할라 리조트


하와이 오아우섬 호놀룰루에 위치한 카할라 리조트에서는 다양한 호사를 누릴 수 있다. 하와이 최고급 리조트이자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필립공, 스페인 후안 카를로스 왕,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 등 수많은 왕실 가족이 선택한 것으로 유명한 카할라 리조트는 호텔이 들어선 800 에이커에 달하는 광대한 해변가에서 호젓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행객이 또 한 가지 누릴 수 있는 호사는 왕족이 휴식을 취하던 바로 그 공간에 투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름다운 해변가와 주변 산이 어우러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하는카할라 리조트는최고급 호텔답게 럭셔리한 객실을 갖춘 것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5개의 레스토랑과 세계적 수준의 스파, 프라이빗 라군 그리고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돌고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성급 카할라 리조트의 객실 요금은 1박당 46만원부터 시작한며, 예약은 호텔스닷컴 홈페이지(http://kr.hotels.com/) 또는 호텔스닷컴 무료 콜센터(00798-14-800-7641)를 통해 가능하다.


英 윌리엄 왕자가 선택한 허니문 여행지는?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모후가 가장 아끼는 곳, 더 고링


왕실 사람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거닐고 싶다면 더 고링에 가보자. 버킹검궁 가까이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더 고링은 영국 왕실 뿐만 아니라 왕가 구성원 모두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으로, 전형적인 영국 문화를 느낄 수 있으며, '왕실의 격'에 맞는 호화로운 객실은 물론 세계적인 수준의 음식과 와인, 그리고 아름다운 프라이빗 정원을 자랑한다.


가히 한 세기에 가까운 기간 동안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모후는 가장 아끼는 호텔로 주저없이 더 고링을 꼽았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는해외 왕실의 손님들이 머무는 버킹검궁의 부대시설로 사용되기도 했다.


5성급 더 고링의 객실 요금은 1박당 39만원부터 시작하며, 예약은 호텔스닷컴 홈페이지(http://kr.hotels.com/) 또는 호텔스닷컴 무료 콜센터(00798-14-800-7641)를 통해 가능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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