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이디엔은 채권 부존재를 이유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채권자의 파산신청을 기각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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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1.04.18 07:39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이디엔은 채권 부존재를 이유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채권자의 파산신청을 기각했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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