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프랑스 국립도서관 외규장각 의궤가 145년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들이 외규장각 의궤가 실린 박스를 옮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1.04.14 16:5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프랑스 국립도서관 외규장각 의궤가 145년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들이 외규장각 의궤가 실린 박스를 옮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