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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전자(대표 구본준)는 최근 황사철을 맞아 14일 명동과 강남역 주변 및 지하철 2호선 등 총 3개 지역에서 이색 게릴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LG전자 모델들이 이순신 장군 동상과 포졸로 분장하고 명동에 등장했다. '황사철에 청정한 공기 보장하라'는 시위 퍼포먼스에 시민들이 동참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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