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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유럽 최대은행 ‘산탄데르’의 에밀리오 보틴 회장이 13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회장과 보틴 회장은 이에 앞선 이날 오전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에서 유럽과 남미지역 자동차금융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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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4.13 14:11
정 회장과 보틴 회장은 이에 앞선 이날 오전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에서 유럽과 남미지역 자동차금융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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