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KT가 13일 오후 2시 회사채 5년물 2000억원과 10년물 3000억원어치를 입찰한다.
이날 채권시장에 따르면 KT가 이같이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리는 국고5년+스프레드 방식이다. 이 채권의 실제발행일은 오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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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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