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울트라건설이 7000억 규모의 조성사업 협약 소식에 13일 상한가로 쳤다.
이날 오전 9시2분 울트라건설은 전일대비 15.00% 오른 6900원에 거래중이다
울트라건설은 경상남도지사, 창원시장, 경상로봇산업진흥재단 등과 7000억원 규모의 울트라로보랜드 조성사업 실시협약을 맺었다고 전일 공시했다. 사업 위치는 경남 창원 일대로 126만㎡ 규모 부지에 주요 시설이 마련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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