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17일 충청남도 천안시 석곡 저수지에서 '제4회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 전국민물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낚시연합이 주최하는 이번 낚시대회의 우승자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우승자 외에도 원거리상, 최고령자상, 최연소자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낚시 대회의 주요 대상 어종은 붕어로 최대어 1마리의 체장을 측정해 가장 큰 붕어를 낚은 사람이 우승자로 선정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민물낚시 대회는 건전한 낚시문화를 조성하고 낚시 및 낚시 관련 산업을 육성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농어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루고자 농식품부가 2008년부터 개최해 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낚시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농식품부의 명칭을 걸고 개최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의 낚시 명인들이 모여 최고의 기량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는 전국의 낚시 명인 6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낚시대회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낚시연합 사무국(02-432-23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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