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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도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이 있다. 대학 때 했던 첫사랑의 감정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 김주혁, 12일 오후 열린 영화 <적과의 동침>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이 있느냐는 질문에 답변. 김주혁은 영화에서 10년 전 첫사랑에 대한 다시 찾기 위해 남한으로 내려간 인민군 장교를 연기했다.
10 아시아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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