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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하이닉스, 반도체價 반등 가시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하이닉스가 반도체 가격 반등이 가시화 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500원(1.57%) 오른 3만2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4월 상반월 D램 고정가격이 3월 하반월 대비 상승하는 등 D램 가격의 반등이 서서히 가시화 될 전망이라며 관련 종목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목표가 3만4700원과 116만원을 유지했다.


한승훈 애널리스트는 “4월 상반월 1Gb DDR3 고정거래가는 0.97달러로 3월 하반월 대비 6.6% 상승했다”며 “반도체 공급 차질 우려로 인한 PC OEM업체들의 재고구축이 D램 고정거래가 상승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전필수 기자 philsu@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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