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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휴일이었던 10일 오후 일본 도쿄 메트로 긴자역 출구에 활짝 핀 벚꽃 앞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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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1.04.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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