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의 푸 청위(Fu Chengyu) 회장이 시노펙 회장으로 내정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보도했다.
CNOOC의 리우 시아오비아오 대변인은 "푸 청위 회장이 CNOOC 회장직을 사퇴하고 중국 최대 업체인 중국석유화학그룹(시노펙)의 회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우 대변인은 이어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의 왕 일린 부회장은 푸 회장의 뒤를 이어 CNOOC의 회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4일 시노펙의 쑤수린 회장은 푸젠성 위원회 부서기로 임명됐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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