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지오반니 반 브롱크호스트(네덜란드 전 축구국가대표팀 주장·왼쪽 두번째)와 얀 아리 하이네켄 코리아 지사장(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하이네켄 주최로 열린 UEFA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 투어 행사에서 꿈의 트로피 '빅이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재문기자
입력2011.04.07 13:03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지오반니 반 브롱크호스트(네덜란드 전 축구국가대표팀 주장·왼쪽 두번째)와 얀 아리 하이네켄 코리아 지사장(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하이네켄 주최로 열린 UEFA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 투어 행사에서 꿈의 트로피 '빅이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