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이 아침 약세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증시반락도 일정부문 작용하는 모습이다. 5년이상 장기물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아무래도 다음주 5년물 입찰이 부담인듯 싶다. 반면 2-3년구간이 상대적으로 강해 커브는 스티프닝되고 있다.” 7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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