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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레이싱팀, 르망 개막전서 3위

벤투스 F200 장착된 페라리로 경기 나서


";$size="550,302,0";$no="20110407101041512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 판바허 레이싱팀’이 ‘2011유럽 르망 시리즈’ 개막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도미닉 판바허, 알란 시몬센이 이끄는 판바허 레이싱팀은 지난 3일 프랑스 남부 폴 리카르드 서킷에서 열린 ‘2011 유럽 르망 시리즈’ GTE 프로 클래스 결승 경기에서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F200이 장착된 페라리 F458 이탈리아 GT 모델로 전체GT 클래스 17개 차량 중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유럽 르망 시리즈는 유럽 전역을 돌며 개최되는 레이스로, 유럽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레이싱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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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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