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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4월에 사면 1천만원 특별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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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4월에 사면 1천만원 특별 지원금 렉서스 LS600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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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토요타와 렉서스가 봄맞이 고객 감사 캠페인을 실시한다.


4월 한달 동안 차량 구입자를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특별 지원, 중고차 가지 보장 등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토요타는 프리우스와 캠리 하이브리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등록세, 취득세, 공채 매입비(할인 기준) 등 차량 등록 시 필요한 제반 비용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캠리와 RAV4를 사면 등록세와 취득세를 지원한다. 또한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최고 52%까지 보장 받도록 해준다.


렉서스 브랜드는 플래그십 세단 LS모델(LS600hL, LS460/460L/AWD/Sport)과 GS모델(GS350, GS460, GS450h) 및 IS F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특별 지원금 1000만원을 제공한다. CT 200h를 사는 고객에게는 CT 특별 카드를 발행해주고 스테디 셀로 모델인 ES350을 사면 최대 380만원의 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과거 렉서스를 구입했던 고객이 재구매를 할 경우엔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신차 구입비를 지원한다. ES300, ES330을 구입했던 고객이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ES350을 구매할 경우 3.99% 특별 저금리도 제공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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