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오는 8일 금속ETF, 금은ETF, 블루칩30ETF 3종을 상장을 통해 TIGER ETF만으로 자산배분을 완성할 수 있는 풀을 완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장되는 ETF는 구리, 알루미늄, 니켈로 구성된 TIGER 금속선물ETF와 금과 은에 투자하는 TIGER 금은선물 ETF다.
이들 상장에 따라 미래에셋맵스 TIGER ETF는 기존에 운용중인 원유ETF, 농산물ETF와 더불어 에너지, 농산물, 비철금속, 귀금속을 국내최초로 모두 커버하게 되었다.
또한, 블루칩30 ETF는 한국 시장을 대표하는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 이익추정치가 상향된 핵심 블루칩 30개 종목에 투자하는 모멘텀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ETF다.
이는 국내 최초로 모멘텀 투자전략을 상품화한 ETF이면서 컨센서스 데이터를 활용한 최초의 퀀트 ETF로 개인투자자뿐만 아니라 액티브펀드 및 헤지펀드 등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용 ETFㆍ인덱스 부문 대표는 "이번 TIGER 금속, 금은 선물과 블루칩30 ETF 상장을 통해 국내시장 및 해외시장은 물론 상품시장을 아우르는 전 ETF 상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상품 제공을 통해 ETF 시장의 선도자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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