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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바닐라코' 립스틱 3만개 돌파..완판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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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바닐라코' 립스틱 3만개 돌파..완판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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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바닐라 코’의 ‘효린’s 오렌지 립스틱’ 열풍이 심상찮다.

‘효린’s 오렌지 립스틱’은 ‘바닐라 코’의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중 립스틱 메인 컬러로 출시 1개월 만에 3만개를 판매했고, 현재는 매장에서도 품절된 상태다.


‘효린’s 오렌지 립스틱’과 함께 민효린 스킨으로 불리는 ‘미스 워터 & 미스터 오일 SLM 스킨’도 인기를 얻었다. 그동안 '바닐라 코'는 외국인 모델로 제품 이미지 광고를 해왔지만, 민효린을 기용하면서 국내 스타들로 눈길을 돌린 것. 회사 측은 민효린의 기용에 만족하고 있다.


‘바닐라 코’ 신주희 실장은 “이번 ‘효린’s 오렌지 립스틱’의 인기로 인해 바닐라 코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인지도 및 신뢰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민효린는 오는 5월 4일 영화 '써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5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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