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원 내린 1088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9시12분 현재 3.1원 내린 1087.1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환율은 한때 딜미스로 1188.5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호가가 1188.5원으로 무려 98.3원 상승. 이후 곧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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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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