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한이 시행사 폐업에 따른 채무 인수 소식에 6일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3분 전일대비 1.34% 내린 1830원에 거래중이다
서한은 5일 구미 인동서한 이다음 시행사인 신화개발의 전세 보증금 91억6000만원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서한은 "시행사 폐업에 따라 공사 미수금 117억4308만원을 미분양 아파트로 대물변제 받았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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