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대주주가 변경된 서한이 17일 하한가까지 추락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서한은 전거래일보다 14.84% 급락한 1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한은 최대주주가 제산장학문화재단에서 대왕레미콘으로 변경됐다고 전일 공시했다.
서한은 "특별관계자의 장내 주식 처분으로 인해 기존 최대주주 지분이 감소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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