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고용노동부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손잡고 사회적기업 알리기에 나섰다.
고용부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6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사회적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기획 뉴스 · 캠페인 ·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의 풀뿌리 사회적 기업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
박재완 장관은 미리 배포한 인삿말을 통해 “케이블TV가 사회적기업과 시청자를 이어주는 훌륭한 다리 역할을 해 사회적기업이 지역의 일자리창출과 발전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