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신한은행은 마케팅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ATM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별 맞춤 상품 추천이나 담당직원의 메시지 확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은행거래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화기기 거래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위해 업무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