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IG손해보험은 5일 금융감독원이 LIG건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정기검사를 앞당겨 실시한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이날 오전 10시37분 현재 LIG손해보험은 전일보다 250원(0.94%) 하락한 2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감원은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했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5월로 예정된 LIG손해보험의 정기검사 일정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승건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IG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평판위험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IG손해보험의 실적에 대해서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다. 김지현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분기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던 자동차 손해율이 요율 인상과 제도 개선 효과 등으로 업계 평균 이상으로 하락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