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우조선해양, 日 지진 피해 성금 7억원 쾌척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일본의 조속한 재난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7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대우조선해양 협력사 모임인 ‘글로벌 탑 협력회’도 함께 참여, 1억원을 기탁했다.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방사능 오염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일본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대우조선해양이 글로벌 그룹인 만큼 향후에도 국제사회가 필요로 할 때는 앞장서서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