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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3일 오후 서울 도곡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 최종 후보 3인의 런웨이 쇼에서 배우 주아민(왼쪽)과 윤주영이 연락처를 교환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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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기자
입력2011.04.03 16:39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3일 오후 서울 도곡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 최종 후보 3인의 런웨이 쇼에서 배우 주아민(왼쪽)과 윤주영이 연락처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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