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배우 홍수아와 그룹 치치의 보름이 2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1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 대 LG 경기에 참석, 걸어가고 있다.
홍수아는 5회 말이 끝난 후 클리닝타임에 두산베어스 명예선발투수 자격으로 그룹 '치치'와 함께 응원단상에 올라, 치어리더로 변신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홍수아-치치 보름 '야호! 야구장 왔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1040218464582500_1.jpg)
![[포토]홍수아-치치 보름 '야호! 야구장 왔다'](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1040218464582500_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