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푸드웰은 성기상 회장이 주식 3만주를 2세인 성민겸 이사에게 증여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증여 후 성 회장의 지분은 3.72%, 성 이사의 지분은 10%가 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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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1.04.01 15:33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푸드웰은 성기상 회장이 주식 3만주를 2세인 성민겸 이사에게 증여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증여 후 성 회장의 지분은 3.72%, 성 이사의 지분은 10%가 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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