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원조 베이글녀' 이제니가 누드 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이제니는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에서 촬영한 화보를 1일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청순한 외모와 아름다운 몸매로 '원조 베이글녀(베이비페이스+글래머)'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제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팔라조 호텔과 팜스프링, 버터플라이 하우스 등 유명 호텔과 휴양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제니는 최근 MBC '세바퀴'를 통해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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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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