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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와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1일 개막한 2011 서울모터쇼 르노삼성관에서 SM7 컨셉트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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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1.04.01 11:53
수정2012.02.24 17:50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와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1일 개막한 2011 서울모터쇼 르노삼성관에서 SM7 컨셉트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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