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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웨인 첨리)가 배우 이범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 씨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올 뉴 300C의 공개 행사 참석으로 홍보대사 활동의 첫 포문을 연다. 오는 3일에는 오후 1시와 3시에 서울모터쇼 크라이슬러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프리미어 올 뉴 300C, 200, 신형 그랜드 보이저를 포함해 총 8종의 차세대 모델을 출품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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